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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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형아마존

  • 대표이사 김범주
  • 주소 전북 익산시 낭산면 낭산농공단지길 13 (석천리) (주)세형아마존
  • 전화 1661-3313
  • 팩스 063-861-5371
  • 이메일 bumju.kim@sehyung-amazone.kr
  • 부스번호 E-7-1
  • 홈페이지 https://www.sehyung-amazone.kr
기업소개
세형아마존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에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농사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정하고 들녘에서 일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제품에 땀과 정성을 쏟아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2년에
설립하여 국내 농기계 공업을 선도해 왔으며 영농의 과학화, 농촌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많은 노력을 기울이
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는 세형아마존은 우리 기술로 경제성 성능 면에서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해 한 차원 높은 농업기계화의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기업상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