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저희 바래봉비료영노조합법인은 보다 좋은비료를 만들고 공급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는 전북대학교 농화학과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선진 기술과 공법을 도입하여 보다 좋은 비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acillusvallismortisBS07M 균주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바래봉 가축분퇴비에 적용하여 작물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줄기가 단단하며 잎이 잘 자라도록 하여 냉해와 병충해를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이 향상되는 미생물을 첨가하였으며 또 그 퇴비를 입상화 시켜 사용이 편리하면서 비료 효과가 좋은 퇴비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바래봉 가축분퇴비 입상은 특히 비탈진 밭이 많은 섬 지역에서 크게 환영 받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수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축분 퇴비를 ‘해외 첫 수출 기업’이 된 바래봉비료 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뿐 아니라 다국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는 지난 10년 동안 바래봉비료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믿습니다.

이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비료를 만들어 고객님의 풍년 농사 되어 웃음꽃 활짝 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 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좋은 비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