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주)미래센서는 국내 과학영농의 선진화를 이끌어 갈 친환경적 기업으로,국내 최초로 토양 수분센서와 토양EC센서를 개발한 업체이며 농진청,농업과학기술원,농업공학연구소,원예시험장,작물과학원,시설원예시장,서울대학교,경북대학교,충남대학교,한국농업전문학교 등에 설치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입니다.또한 토양PH등 농업에 필요한 센서등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정밀농업의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부터는 일본,말레이시아,중국,이란등으로 수출을 시작하는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제품을 기술이전받어 세계 최초로 토양깊이별 수분EC 센서를 생산하였습니다.
2018년부터는 농진청에서 자동관수시스템을 기술이전받어 센싱 뿐 아니라 수분제어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