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ㅇ 사용 용도
- 오이 및 토마토를 수확하는 자율주행 로봇 및 적재함
ㅇ 사양
- 구성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1개), 궤도 로봇(2대), 수확 컨트롤러(1개), 트레이 박스(1개)
ㅇ 핵심 기능
- 농작물의 자동 수확을 위해 센서 및 카메라를 사용한 자율주행 및 농작물 선별 적재
ㅇ 고객 제공 혜택
- 농민의 노동 시간 단축으로 행복 증대, 노동력 부족 현상 해결, 인건비 절감
ㅇ 목표시장
- 개요 : 오이, 토마토, 딸기 과채류를 경작하는 전체 농가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노지 포함)
- 규모 : 2020년 상기 과채류 총생산량 84만톤 기준, 도매가 수익 3조 8,900억 원, 수확에 필요한 인건비 규모 7,700억 원 (총수익의 20%를 인건비로 산정)에서 10%인 770억을 5년 후 매출 목표로 함. (출처:통계청 및 인터뷰)
- 상황 : 심**, 랑**등 국내에서 개발 중 수확 로봇은 있으나 상용화는 미정.
- 경쟁 강도 : 디지털 농업의 관심으로 개발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산학연 등 다방면으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
- 향후 전망 : 수확하는 과채류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 구매 가격, 상용화 시기 등 초반 시장을 선점하는 제품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판단.
- 고객 특성 : 로봇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 상태로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임대 방식과 정부 지원 등 구매자의 부담을 줄여야 시장에 확산할 수 있음.
ㅇ 차별성 및 경쟁력
- 로봇 개발 시 모든 기계를 자체 개발하기 어려움. 경쟁사는 다관절 로봇팔을 사용하여 기본 원가가 높게 책정됨. 당사는 동일 기능에 관절 수를 줄여 판매 단가절감
- 수확 로봇팔(피커)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수확 외 방재 등 다기능 운영 가능
- 경쟁사는 로봇이 레일 위로 이동하여 실내 전용, 초기 시설 투자가 필요하지만, 당사는 궤도형 바퀴 및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초기비용이 없음
- 특허 등록(1), 출원(5) 추가로 출원 및 등록 예정(22년 5월 예정)